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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녀와 나무꾼은 옛 서울역의 모습을 재현한 건물로 다양한 테마의 건물 모형과 함께 옛날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옛 장터의 모습을 재현한 장터거리에서는 고고장, 다방, 만화방 등 다양한 옛 도심의 거리와 달동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267
입장료
성인 13,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10,000원 경로인.장애인 11,000원
50~80년대 전후의 극장 모습을 재현한 추억의 영화 마을에서는
옛 영화를 하루 종일 상영하고 있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학교의 생활 모습을 전시해 놓은 곳에서는 직접 옛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닥종이 인형이 테마별로 전시되어 있는 공간과 농기구 등 민속 용품이 전시된 농업박물관 등 볼거리가 끝이 없습니다.
체험관에서는 굴렁쇠, 팽이, 고무줄놀이 등 추억의 놀이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도깨비가 있는 공포의 집도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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