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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미술관은 2017년 개관된 유일한 아르누보 유리공예 미술관으로, 안도 타다오의 건축 디자인인 '지니어스로사이'에 조성 미술관은 덴마크 건축가 요한 칼슨의 전시 설계와 함께 섭지코지의 원생적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독특한 건축물입니다.
안도 타다오는 세계적인 건축가로, 그의 작품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 미학적 기능을 강조합니다.
유민미술관은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섭지코지의 물, 바람, 빛, 소리를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유민미술관은 아르누보 유리공예를 전시하며, 유리 건물과 전시물은 섭지코지의 자연과 조화를 이룹니다. 노출 콘크리트와 유리로 된 건축물은 기하학적 선과 자연을 표현합니다.
유민미술관은 섭지코지의 중심지로, 지속적인 예술과 자연의 자연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예술적 감각과 자연 속에서의 안정을 동시에 누려보세요.
이용시간
9시~18시 , 매표마감 17시
요금
성인 12,000원 / 청소년, 어린이 9,000원
매주 화요일 휴관
오디오가이드 무료
- 정규도슨트 1일 4회 (10:30 / 13:00 / 15:00 / 16:30 사전예약제 하루전날까지 예약필수 )
도슨트 인원 5명 이상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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