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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제주도 서귀포

박물관은 살아있다-착시미술의 신세계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착시미술을 도입하여 미디어, 오브제아트 등을 융합한 신개념 놀이와 체험 전시관으로, 관객의 표정과 리액션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유쾌한 작품들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박물관은살아있다-썸네일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트릭아트, 디지털아트, 오브제아트, 스컬쳐아트, 프로방스아트 등 다섯 가지 착시체험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은살아있다건물박물관은살아있다-주차장
박물관은살아있다배그림

각 테마는 독특한 개성을 가지며, 관람객은 테마 안으로 들어가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미술 작품 속에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과 스토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ALIVE MUSEUM 박물관은 살아있다

착시체험 테마파크, 신개념 놀이 문화놀이공간, 인사동, 제주도 중문, 여수, 대천

www.alivemuseum.com

 

 

박물관은살아있다-불빛공간박물관은살아있다-불빛장식
박물관은살아있다-모나리자박물관은살아있다-전시실

블랙원더랜드 에피소드 2 전시는 "어둠 속에서 만나는 판타지 이야기"라는 테마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플레이스로, 오브제, 미디어아트, 스토리가 결합된 7가지 환상적인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방과 길은 개성적으로 구성돼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며,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42

 

성인 14,000원 / 청소년 13,000원 / 어린이 12,000원 / 경로인. 장애인 12,000원

소요 시간 1~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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